시골교회 성탄절 행사는 동네의 즐거운 연말행사였다. 예수탄생 축하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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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교회 성탄절 행사는 동네의 즐거운 연말행사였다. 예수탄생 축하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시골교회 성탄절 행사는 동네의 즐거운 연말행사였다. 예수탄생 축하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조호진 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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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교회 성탄절 행사는 동네의 즐거운 연말행사였다. 예수탄생 축하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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