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을 갉아먹는 공룡'에 비유한 언론사의 횡포를 바로 잡는 일을 30만 지국 종사자들의 단결을 통해 이루어내겠다는 신판연 이우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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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을 갉아먹는 공룡'에 비유한 언론사의 횡포를 바로 잡는 일을 30만 지국 종사자들의 단결을 통해 이루어내겠다는 신판연 이우충 회장.
'지국을 갉아먹는 공룡'에 비유한 언론사의 횡포를 바로 잡는 일을 30만 지국 종사자들의 단결을 통해 이루어내겠다는 신판연 이우충 회장. ⓒ박성태 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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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을 갉아먹는 공룡'에 비유한 언론사의 횡포를 바로 잡는 일을 30만 지국 종사자들의 단결을 통해 이루어내겠다는 신판연 이우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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