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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을 인정하라" 정문 앞에서의 집회. 가운데가 INP 중공업 김형기 위원장.
"노동조합을 인정하라" 정문 앞에서의 집회. 가운데가 INP 중공업 김형기 위원장. ⓒ인터넷 현대중공업 20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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