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5월 1일 선생님의 무관심과 편견, 외로움에 못이겨 자살한 남구현 군의 동생이 형의 영정을 부여잡고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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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1일 선생님의 무관심과 편견, 외로움에 못이겨 자살한 남구현 군의 동생이 형의 영정을 부여잡고 울부짖고 있다,
1981년 5월 1일 선생님의 무관심과 편견, 외로움에 못이겨 자살한 남구현 군의 동생이 형의 영정을 부여잡고 울부짖고 있다, ⓒ김형수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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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1일 선생님의 무관심과 편견, 외로움에 못이겨 자살한 남구현 군의 동생이 형의 영정을 부여잡고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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