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지원"이 문을 열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홍기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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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지원"이 문을 열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홍기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지원"이 문을 열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홍기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신광재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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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지원"이 문을 열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홍기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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