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기도 무서워 벌벌 떨던 소영이. 지금도 엉성하지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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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기도 무서워 벌벌 떨던 소영이. 지금도 엉성하지만 귀엽다
강아지 안기도 무서워 벌벌 떨던 소영이. 지금도 엉성하지만 귀엽다 ⓒ김명신 20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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