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 여성위원장을 찾아온 가해교장 부인(가운데). 뒷쪽 남자도 가족인 듯. 교육청에서 공문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가족이 공문발송 실무자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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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 여성위원장을 찾아온 가해교장 부인(가운데). 뒷쪽 남자도 가족인 듯. 교육청에서 공문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가족이 공문발송 실무자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전교조 경북지부 여성위원장을 찾아온 가해교장 부인(가운데). 뒷쪽 남자도 가족인 듯. 교육청에서 공문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가족이 공문발송 실무자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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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북지부 여성위원장을 찾아온 가해교장 부인(가운데). 뒷쪽 남자도 가족인 듯. 교육청에서 공문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가족이 공문발송 실무자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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