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김혁규 지사(맨위 왼쪽), 지난3월1일 검찰 체포피해 마산내려와 만세 삼창부르는 강삼재의원(맨위 우측), 부인 부정선거 사건으로 항소심서 유죄 판결받은 김호일 의원(아래 좌측), 3월14일 재수감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는 김인규 전 마산시장(아래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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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김혁규 지사(맨위 왼쪽), 지난3월1일 검찰 체포피해 마산내려와 만세 삼창부르는 강삼재의원(맨위 우측), 부인 부정선거 사건으로 항소심서 유죄 판결받은 김호일 의원(아래 좌측), 3월14일 재수감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는 김인규 전 마산시장(아래 우측)
대권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김혁규 지사(맨위 왼쪽), 지난3월1일 검찰 체포피해 마산내려와 만세 삼창부르는 강삼재의원(맨위 우측), 부인 부정선거 사건으로 항소심서 유죄 판결받은 김호일 의원(아래 좌측), 3월14일 재수감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는 김인규 전 마산시장(아래 우측) ⓒ김호경 200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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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김혁규 지사(맨위 왼쪽), 지난3월1일 검찰 체포피해 마산내려와 만세 삼창부르는 강삼재의원(맨위 우측), 부인 부정선거 사건으로 항소심서 유죄 판결받은 김호일 의원(아래 좌측), 3월14일 재수감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하는 김인규 전 마산시장(아래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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