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고압선에 감전돼 사지를 절단해야 했던 전동록 씨의 큰아들 전민수 씨가 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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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고압선에 감전돼 사지를 절단해야 했던 전동록 씨의 큰아들 전민수 씨가 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미군 고압선에 감전돼 사지를 절단해야 했던 전동록 씨의 큰아들 전민수 씨가 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노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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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고압선에 감전돼 사지를 절단해야 했던 전동록 씨의 큰아들 전민수 씨가 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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