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시판 월드컵' 축구대회 시축에 앞서 오쿠시 행정관 프란시스코 마르퀴즈(좌)와 상록수 부대장 최종철 대령(가운데), 일본 자위대 공병중대장 하부 중령(우)이 축구공에 각각 서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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