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의정부 주한미군 2사단 앞에서 열린 여중생 압사사건 규탄대회 도중 사고운전병인 마크 병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제보가 알려져 참가자들을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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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의정부 주한미군 2사단 앞에서 열린 여중생 압사사건 규탄대회 도중 사고운전병인 마크 병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제보가 알려져 참가자들을 경악시켰다.
7일 오후 의정부 주한미군 2사단 앞에서 열린 여중생 압사사건 규탄대회 도중 사고운전병인 마크 병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제보가 알려져 참가자들을 경악시켰다. ⓒ오마이뉴스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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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의정부 주한미군 2사단 앞에서 열린 여중생 압사사건 규탄대회 도중 사고운전병인 마크 병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제보가 알려져 참가자들을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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