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전으로 들어가는 불이문이다. ‘불이’란 피차간에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가리키는 의미로 불교가 추구하는 진리 그 자체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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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전으로 들어가는 불이문이다. ‘불이’란 피차간에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가리키는 의미로 불교가 추구하는 진리 그 자체를 대변한다.
중로전으로 들어가는 불이문이다. ‘불이’란 피차간에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가리키는 의미로 불교가 추구하는 진리 그 자체를 대변한다. ⓒ권기봉 20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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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전으로 들어가는 불이문이다. ‘불이’란 피차간에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순수한 상태를 가리키는 의미로 불교가 추구하는 진리 그 자체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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