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심미선, 신효순양의 영정사진을 든 대학생들이 미군장갑차 궤도밑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 ⓒ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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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심미선, 신효순양의 영정사진을 든 대학생들이 미군장갑차 궤도밑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 ⓒ 민중의 소리
고 심미선, 신효순양의 영정사진을 든 대학생들이 미군장갑차 궤도밑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 ⓒ 민중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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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심미선, 신효순양의 영정사진을 든 대학생들이 미군장갑차 궤도밑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있다. ⓒ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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