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기자와 만난 금효길 옥천군의원이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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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기자와 만난 금효길 옥천군의원이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기자와 만난 금효길 옥천군의원이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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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택에서 부인과 함께 기자와 만난 금효길 옥천군의원이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의 정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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