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공사 등의 늦장대처로 빚어진 침출수가 11일째 양산천으로 흘러 들어 토질오염과 낙동강 지천인 양산천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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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공사 등의 늦장대처로 빚어진 침출수가 11일째 양산천으로 흘러 들어 토질오염과 낙동강 지천인 양산천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양산시, 시공사 등의 늦장대처로 빚어진 침출수가 11일째 양산천으로 흘러 들어 토질오염과 낙동강 지천인 양산천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이수천 200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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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공사 등의 늦장대처로 빚어진 침출수가 11일째 양산천으로 흘러 들어 토질오염과 낙동강 지천인 양산천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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