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대전교도소에서 '바늘 고문' 등에 시달리다가 '전향 강요 말라'는 혈서를 남기고 자살한 박융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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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대전교도소에서 '바늘 고문' 등에 시달리다가 '전향 강요 말라'는 혈서를 남기고 자살한 박융서 씨.
74년 대전교도소에서 '바늘 고문' 등에 시달리다가 '전향 강요 말라'는 혈서를 남기고 자살한 박융서 씨. ⓒ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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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대전교도소에서 '바늘 고문' 등에 시달리다가 '전향 강요 말라'는 혈서를 남기고 자살한 박융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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