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치에 선 김문선선생과 박종근교수. 행상나간 남편의 귀가를 바라보며 기다렸을 것이라는 위치에서 옛 태인현과 고부현의 길목이 한눈에 보인다고 말하는 김문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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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치에 선 김문선선생과 박종근교수. 행상나간 남편의 귀가를 바라보며 기다렸을 것이라는 위치에서 옛 태인현과 고부현의 길목이 한눈에 보인다고 말하는 김문선선생.
부사치에 선 김문선선생과 박종근교수. 행상나간 남편의 귀가를 바라보며 기다렸을 것이라는 위치에서 옛 태인현과 고부현의 길목이 한눈에 보인다고 말하는 김문선선생. ⓒ하재성 20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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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치에 선 김문선선생과 박종근교수. 행상나간 남편의 귀가를 바라보며 기다렸을 것이라는 위치에서 옛 태인현과 고부현의 길목이 한눈에 보인다고 말하는 김문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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