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중앙을 관통하고 있는 가도로. 당시에는 지금의 간선도로와 같은 개념이 없어 무조건 시내 중심을 관통하도록 가도를 건설했다. 특히 널찍한 도로 양옆으로 설치된 인도와 그 사이의 배수시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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