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피우니. 폼페이의 부유한 귀족이었던 카시의 저택으로, 청동상의 이름을 따 '피우니의 집'이라고도 불린다. 피우니 청동상의 가녀린 몸짓도 예술이지만, 그 청동상을 받치고 있는 바닥 타일 색깔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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