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맺힌 윤대흥의 삶 물론 어디까지나 상상이다. 다만 집 이름도 그렇거니와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의 격차로 인해 윤대흥은 보이지 않는 설움 속에 살아가지 않았을까. 사진은 윤대흥이 거처했을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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