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림에서 상림으로- 원래 의 크기에 비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 상림. 원래 대관림이었으나 홍수로 무너진 부분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됨으로써 상림과 하림으로 나뉘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상림만이 남아 있다. 상림과 하림의 경계였을 부분에 도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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