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는 조아세 회원. 바쁜 손길이지만 친절한 인사는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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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는 조아세 회원. 바쁜 손길이지만 친절한 인사는 잊지 않는다.
고속터미널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는 조아세 회원. 바쁜 손길이지만 친절한 인사는 잊지 않는다. ⓒ오마이뉴스 권박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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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에서 유인물을 배포하는 조아세 회원. 바쁜 손길이지만 친절한 인사는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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