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154Kv 송전탑이 보이는 광영동의 한 거리. 광영동 주민들은 98년 부터 송전탑 건설 반대 위원회를 결성해 지난 11월 광양제철과 합의문을 작성했으나 이주민회는 서명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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