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인 군의 어머니 김임자 씨가 "탄두, 탄피가 발견됐음에도 경찰이 여전히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항의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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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인 군의 어머니 김임자 씨가 "탄두, 탄피가 발견됐음에도 경찰이 여전히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항의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찬인 군의 어머니 김임자 씨가 "탄두, 탄피가 발견됐음에도 경찰이 여전히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항의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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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인 군의 어머니 김임자 씨가 "탄두, 탄피가 발견됐음에도 경찰이 여전히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항의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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