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시간 동안 열린 '소통의 방' 토론. 그러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약 2시간 동안 열린 '소통의 방' 토론. 그러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약 2시간 동안 열린 '소통의 방' 토론. 그러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2002.09.27
×
약 2시간 동안 열린 '소통의 방' 토론. 그러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