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가 되어버린 민족 수난의 벽돌- 1992년 문을 연 독립공원 내의 서대문 형무소. 형무소 일부를 헐면서 나온 붉은 벽돌을 민간에 넘겨 강원도 평창군 소재 콘도를 짓는 데 이용됐다 한다. 왜 원형보존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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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가 되어버린 민족 수난의 벽돌- 1992년 문을 연 독립공원 내의 서대문 형무소. 형무소 일부를 헐면서 나온 붉은 벽돌을 민간에 넘겨 강원도 평창군 소재 콘도를 짓는 데 이용됐다 한다. 왜 원형보존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다.
콘도가 되어버린 민족 수난의 벽돌- 1992년 문을 연 독립공원 내의 서대문 형무소. 형무소 일부를 헐면서 나온 붉은 벽돌을 민간에 넘겨 강원도 평창군 소재 콘도를 짓는 데 이용됐다 한다. 왜 원형보존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다. ⓒ권기봉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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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가 되어버린 민족 수난의 벽돌- 1992년 문을 연 독립공원 내의 서대문 형무소. 형무소 일부를 헐면서 나온 붉은 벽돌을 민간에 넘겨 강원도 평창군 소재 콘도를 짓는 데 이용됐다 한다. 왜 원형보존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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