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투사에게 사형을 언도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대법원이 있던 건물이지만, 이 건물 역시 일제 시대 때 고등법원 등 법원이 있던 건물이다. 현재는 건물 앞부분만 이전의 것으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족투사에게 사형을 언도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대법원이 있던 건물이지만, 이 건물 역시 일제 시대 때 고등법원 등 법원이 있던 건물이다. 현재는 건물 앞부분만 이전의 것으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민족투사에게 사형을 언도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대법원이 있던 건물이지만, 이 건물 역시 일제 시대 때 고등법원 등 법원이 있던 건물이다. 현재는 건물 앞부분만 이전의 것으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권기봉 2002.09.30
×
민족투사에게 사형을 언도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대법원이 있던 건물이지만, 이 건물 역시 일제 시대 때 고등법원 등 법원이 있던 건물이다. 현재는 건물 앞부분만 이전의 것으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