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투사에게 사형을 언도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대법원이 있던 건물이지만, 이 건물 역시 일제 시대 때 고등법원 등 법원이 있던 건물이다. 현재는 건물 앞부분만 이전의 것으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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