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마을 주민에 따르면 사진 중 숲 바로 왼쪽에 보이는 기와집이 현재 개축 중인 사당. 당시에도 이 자리에 작은 사당이 있었고, 부근에 5가구 정도가 살고 있었다. 서촌마을 가옥이 중심적으로 모인 곳은 이 사당과 뒤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 중간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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