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생이 불 붙은 솜뭉치가 매달린 낚싯대를 이용해서 미대사관 2층에 내걸린 성조기에 불을 붙이려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 대학생이 불 붙은 솜뭉치가 매달린 낚싯대를 이용해서 미대사관 2층에 내걸린 성조기에 불을 붙이려하고 있다.
한 대학생이 불 붙은 솜뭉치가 매달린 낚싯대를 이용해서 미대사관 2층에 내걸린 성조기에 불을 붙이려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한 대학생이 불 붙은 솜뭉치가 매달린 낚싯대를 이용해서 미대사관 2층에 내걸린 성조기에 불을 붙이려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