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세종로 미대사관안으로 들어가 성조기를 불 태우려던 한 대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면서 "살인미군 처벌하고 여중생의 한을 풀자"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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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세종로 미대사관안으로 들어가 성조기를 불 태우려던 한 대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면서 "살인미군 처벌하고 여중생의 한을 풀자"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10월 1일 세종로 미대사관안으로 들어가 성조기를 불 태우려던 한 대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면서 "살인미군 처벌하고 여중생의 한을 풀자"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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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세종로 미대사관안으로 들어가 성조기를 불 태우려던 한 대학생이 경찰에 연행되면서 "살인미군 처벌하고 여중생의 한을 풀자"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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