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9월 30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구 대법원 청사. 준공 당시 일제치하 대법원 격인 조선고등법원과 경성복심법원 등이 입주했던 이 건물은, 지난 1995년 10월까지 대한민국 대법원이 이용하다가 2002년 5월에 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하면서 법원 건물로서의 역할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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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9월 30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구 대법원 청사. 준공 당시 일제치하 대법원 격인 조선고등법원과 경성복심법원 등이 입주했던 이 건물은, 지난 1995년 10월까지 대한민국 대법원이 이용하다가 2002년 5월에 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하면서 법원 건물로서의 역할을 마치게 된다.
1928년 9월 30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구 대법원 청사. 준공 당시 일제치하 대법원 격인 조선고등법원과 경성복심법원 등이 입주했던 이 건물은, 지난 1995년 10월까지 대한민국 대법원이 이용하다가 2002년 5월에 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하면서 법원 건물로서의 역할을 마치게 된다. ⓒ권기봉 20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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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9월 30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구 대법원 청사. 준공 당시 일제치하 대법원 격인 조선고등법원과 경성복심법원 등이 입주했던 이 건물은, 지난 1995년 10월까지 대한민국 대법원이 이용하다가 2002년 5월에 서울시립미술관이 개관하면서 법원 건물로서의 역할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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