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오전, 남북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을 잇는 철로인 경의선과 동해선을 연결하기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 길이 장차 남북의 이질성을 줄이는 가도가 되었으면 한다. 사진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역 앞쪽 남방 한계선 제2통문이 폭죽이 터지면서 열리고 있는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