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가로등은 매미들로 하여금 밤낮 구분을 상실케 하는 것 같다. 사진은 비오는 날 가로등의 풍경인데 이날 이 나무에서는 매미가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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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가로등은 매미들로 하여금 밤낮 구분을 상실케 하는 것 같다. 사진은 비오는 날 가로등의 풍경인데 이날 이 나무에서는 매미가 울고 있었다.
도심의 가로등은 매미들로 하여금 밤낮 구분을 상실케 하는 것 같다. 사진은 비오는 날 가로등의 풍경인데 이날 이 나무에서는 매미가 울고 있었다. ⓒ박성호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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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가로등은 매미들로 하여금 밤낮 구분을 상실케 하는 것 같다. 사진은 비오는 날 가로등의 풍경인데 이날 이 나무에서는 매미가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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