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8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8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8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유창재 2002.10.11
×
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8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