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불이 있는 조실 앞 공간의 사진으로 돌기둥을 받쳤음직한 주춧돌 흔적이 남아 있다. 이것으로 보아 실제로 미륵불을 덮는 전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테면 석굴에 의해 보호받는 석굴암처럼 이곳 미륵불은 석벽과 나무로 된 지붕으로 보호를 받았을 것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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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이 있는 조실 앞 공간의 사진으로 돌기둥을 받쳤음직한 주춧돌 흔적이 남아 있다. 이것으로 보아 실제로 미륵불을 덮는 전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테면 석굴에 의해 보호받는 석굴암처럼 이곳 미륵불은 석벽과 나무로 된 지붕으로 보호를 받았을 것이란 것이다.
미륵불이 있는 조실 앞 공간의 사진으로 돌기둥을 받쳤음직한 주춧돌 흔적이 남아 있다. 이것으로 보아 실제로 미륵불을 덮는 전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테면 석굴에 의해 보호받는 석굴암처럼 이곳 미륵불은 석벽과 나무로 된 지붕으로 보호를 받았을 것이란 것이다. ⓒ권기봉 20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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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이 있는 조실 앞 공간의 사진으로 돌기둥을 받쳤음직한 주춧돌 흔적이 남아 있다. 이것으로 보아 실제로 미륵불을 덮는 전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테면 석굴에 의해 보호받는 석굴암처럼 이곳 미륵불은 석벽과 나무로 된 지붕으로 보호를 받았을 것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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