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한국인의 전형적인 얼굴 모습이 아닐까. 낮은 코며, 납작한 얼굴, 도톰한 볼, 절벽처럼 깎아지르는 듯한 뒤통수. 경외감이나 엄격함이 느껴지기보다는 그저 친숙함으로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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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인의 전형적인 얼굴 모습이 아닐까. 낮은 코며, 납작한 얼굴, 도톰한 볼, 절벽처럼 깎아지르는 듯한 뒤통수. 경외감이나 엄격함이 느껴지기보다는 그저 친숙함으로만 다가온다.
이것이 한국인의 전형적인 얼굴 모습이 아닐까. 낮은 코며, 납작한 얼굴, 도톰한 볼, 절벽처럼 깎아지르는 듯한 뒤통수. 경외감이나 엄격함이 느껴지기보다는 그저 친숙함으로만 다가온다. ⓒ권기봉 20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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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인의 전형적인 얼굴 모습이 아닐까. 낮은 코며, 납작한 얼굴, 도톰한 볼, 절벽처럼 깎아지르는 듯한 뒤통수. 경외감이나 엄격함이 느껴지기보다는 그저 친숙함으로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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