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터와 하늘재 사이 중턱에 있는 삼층석탑. 내가 사랑하는 길에 서서 무심코 바라볼 수 있는 그 하늘이 파랗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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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터와 하늘재 사이 중턱에 있는 삼층석탑. 내가 사랑하는 길에 서서 무심코 바라볼 수 있는 그 하늘이 파랗다면 얼마나 좋을까.
병영터와 하늘재 사이 중턱에 있는 삼층석탑. 내가 사랑하는 길에 서서 무심코 바라볼 수 있는 그 하늘이 파랗다면 얼마나 좋을까. ⓒ권기봉 20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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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터와 하늘재 사이 중턱에 있는 삼층석탑. 내가 사랑하는 길에 서서 무심코 바라볼 수 있는 그 하늘이 파랗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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