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이다. 당시 안순환이 만든 궁중요리 전문점 명월관의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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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이다. 당시 안순환이 만든 궁중요리 전문점 명월관의 지점이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이다. 당시 안순환이 만든 궁중요리 전문점 명월관의 지점이었다. ⓒ권기봉 20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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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이다. 당시 안순환이 만든 궁중요리 전문점 명월관의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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