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완 사장은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오는 11월 14일 시행될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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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사장은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오는 11월 14일 시행될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제완 사장은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오는 11월 14일 시행될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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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사장은 "네티즌을 믿는다"면서, 오는 11월 14일 시행될 '프리챌 커뮤니티 유료화'를 통해 "결국 '공생(共生)'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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