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제8회 <세계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앞서 베트남 작가동맹 작가들의 '기자회견 및 환영만찬'을 2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베트남 작가 투이 마이(소설가), 안 득(소설가), 현기영(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휴틴(시인), 킴 호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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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제8회 <세계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앞서 베트남 작가동맹 작가들의 '기자회견 및 환영만찬'을 2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베트남 작가 투이 마이(소설가), 안 득(소설가), 현기영(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휴틴(시인), 킴 호아(시인).
한국·베트남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제8회 <세계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앞서 베트남 작가동맹 작가들의 '기자회견 및 환영만찬'을 2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베트남 작가 투이 마이(소설가), 안 득(소설가), 현기영(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휴틴(시인), 킴 호아(시인).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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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제8회 <세계작가와의 대화> 행사에 앞서 베트남 작가동맹 작가들의 '기자회견 및 환영만찬'을 2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베트남 작가 투이 마이(소설가), 안 득(소설가), 현기영(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휴틴(시인), 킴 호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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