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민족작가회의 이사장은 "양국이 겪었던 '평화'와 '반전'에 대해 이제야 말하게 됐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문학적, 정서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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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 민족작가회의 이사장은 "양국이 겪었던 '평화'와 '반전'에 대해 이제야 말하게 됐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문학적, 정서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기영 민족작가회의 이사장은 "양국이 겪었던 '평화'와 '반전'에 대해 이제야 말하게 됐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문학적, 정서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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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 민족작가회의 이사장은 "양국이 겪었던 '평화'와 '반전'에 대해 이제야 말하게 됐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문학적, 정서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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