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민족작가회의 이사장은 "양국간에 겪었던 '평화'와 '반전'에 대해 이제야 하게 됐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문학적, 정서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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