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출감된 후 가진 기자회견과 1975년 2월 동아일보에 게재한 옥중기 <고행...1974> 필화사건으로 출옥 한 달만에 재투옥된 김지하 시인이 서울형사지법 법정에서 공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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