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연씨가 들어간 빈소를 촬영하려하자 한나라당 당직자가 렌즈를 가로막으며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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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씨가 들어간 빈소를 촬영하려하자 한나라당 당직자가 렌즈를 가로막으며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이정연씨가 들어간 빈소를 촬영하려하자 한나라당 당직자가 렌즈를 가로막으며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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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씨가 들어간 빈소를 촬영하려하자 한나라당 당직자가 렌즈를 가로막으며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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