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는 물자 수탈과 병력 이동을 위해 쓰였던 서울역. 현존하는 최고(最古) 역사인 서울역은 지금도 철도 교통의 중심지임을 자부한다. 오늘도 서울역 대합실은 갈 곳 바쁜 사람들로 붐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