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역 정문 오른쪽 예매표를 사는 곳 입구에는 강 의사의 의거를 알리는 표지석이 서 있으나, 행인들의 눈길도 끌지 못하는 구석진 곳에 서 있다. 또한 현재 표지석이 서 있는 자리 역시 올바른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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