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청사를 설계한 독일인 게오르그 데 라란데가 설계한 서울역은, 준공 당시 동경역에 이어 동양의 양대 건물로 꼽히는 등 건축미에 있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사진에 보이는 돔은 1984년 태풍에 일부가 부서진 것을 85년 새로운 동판으로 보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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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청사를 설계한 독일인 게오르그 데 라란데가 설계한 서울역은, 준공 당시 동경역에 이어 동양의 양대 건물로 꼽히는 등 건축미에 있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사진에 보이는 돔은 1984년 태풍에 일부가 부서진 것을 85년 새로운 동판으로 보수한 것이다.
조선총독부 청사를 설계한 독일인 게오르그 데 라란데가 설계한 서울역은, 준공 당시 동경역에 이어 동양의 양대 건물로 꼽히는 등 건축미에 있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사진에 보이는 돔은 1984년 태풍에 일부가 부서진 것을 85년 새로운 동판으로 보수한 것이다. ⓒ권기봉 200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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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청사를 설계한 독일인 게오르그 데 라란데가 설계한 서울역은, 준공 당시 동경역에 이어 동양의 양대 건물로 꼽히는 등 건축미에 있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사진에 보이는 돔은 1984년 태풍에 일부가 부서진 것을 85년 새로운 동판으로 보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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