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닭꼬치에 떡 하나씩을 더 얹어주며 학생들과의 정을 쌓아 온 노윤호 씨. 학생들 사이에선 ‘침묵의 닭꼬치’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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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닭꼬치에 떡 하나씩을 더 얹어주며 학생들과의 정을 쌓아 온 노윤호 씨. 학생들 사이에선 ‘침묵의 닭꼬치’로 불리고 있다
말없이 닭꼬치에 떡 하나씩을 더 얹어주며 학생들과의 정을 쌓아 온 노윤호 씨. 학생들 사이에선 ‘침묵의 닭꼬치’로 불리고 있다 ⓒ임김오주 200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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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닭꼬치에 떡 하나씩을 더 얹어주며 학생들과의 정을 쌓아 온 노윤호 씨. 학생들 사이에선 ‘침묵의 닭꼬치’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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