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궈타이(國太)영화관 매표소 옆에 걸려져 있는 전지현 주연의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 포스터와 북한 예술단의 '꽃파는 처녀' 선전 포스터. 남북이 합작한 '한리우'가 중국 내륙에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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